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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브로드웨이 - 켄싱턴 호텔 가성비 갑 뷔페 후기!
    Restaurant/Fine Dining 2021. 2. 23. 07:11

     

    여의도 브로드웨이

    켄싱턴 호텔 가성비 갑 뷔페 후기!

     

    안녕하세요!ㅎ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입니다!ㅎㅎ

     

    오늘은!

    켄싱턴 호텔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바로 브로드웨이를 다녀왔는데요ㅎㅎ

     

    어땟는지 솔찍한 리뷰 보여드릴게요!ㅎ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

     

    여의도 브로드웨이

    켄싱턴 호텔 가성비 갑 뷔페 후기!

    시작합니다ㅎㅎ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니 꼭 호텔에 문의해보시고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외관

    외관 보고 정말 놀랐는데요!!

    매번 메리어트, 아코르 계열만 가다가!ㅎㅎ

    켄싱턴 호텔은 처음 봤어요!!

     

    마치 아테네 신전을 연상시키기도 하구요!

    미국스럽기도 하구요!ㅎㅎ

    멋스럽네요~ㅎㅎ

    입구도 멋지네요~ㅎㅎ

    옆에 두 나무가 데코되있구요!

    화강암에 블랙 컬러도 고급스럽네요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고싶네용!ㅎㅎ

    그럼! 들어가 볼까요!?ㅎ

    입구에 들어가시면

    이런 호텔 로비가 보이실텐데!!

    여기 바로 뒷 편이 브로드 웨이입니다!!ㅎㅎ

     

    시작 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그냥 둘러보았는데

    내부도 상당히 맘에 드네용~ㅎㅎ

     

    앞쪽에는 로비라운지가 위치하고 있었구용!ㅎㅎ

    오늘의 최종 목적지~!ㅎㅎ

    바로 브로드웨이 입니다ㅎㅎ

     

    켄싱턴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뷔페구요!!

    시간에 딱 맞게!!

    저녁 6시에 오픈해 주시더라구요!!

     

    그럼 들어가 볼까요!?ㅎㅎ

    입구에서부터!!

    이런 향연이 펼쳐졌는데요!ㅎㅎ

     

    덕분에 좌석을 찍지 못해서ㅠㅠ

    아쉽네요ㅠㅠ

    분위기가 좋아서

     

    꼭!

    창가좌석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용!!

     

    메뉴는 좌석 앞, 뒷편으로 이어졌는데요!

    우선 앞 편 먼저 보여드릴게요!!

     

    뷔페 메뉴

    우선 식전 브레드로는!!

    따듯하게 덥혀진 바게트가

    준비되어져 있었어요!ㅎㅎ

     

    그리고 옆에는 버터와 잼들이 준비되어져 있었구요!!

    바게트를 시작으로!!

    그리고 토마토, 생선, 그린빈, 새우 샐러드!

     

    타다끼같은 생선 샐러드도 너무 맛있었어용!!ㅎㅎ

    아스파라거스, 루꼴라, 시저 샐러드 등

    다양한 그리너리한 채소 샐러드들도

    함께 보이구요!ㅎㅎ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게

    레몬, 파인애플, 발사믹 드레싱까지

    준비해주셨어요!

    옆쪽에는 이렇게 이쁘게

    진열되어져 있었는데요!

    하나 하나 자세하게 보여드리자면!

    그 옆에는 치즈와 연어 리에뜨가!

    광어 요리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생선으로 된 요리가

    많아서 놀랐답니다!ㅎㅎ

    그리고 빠지면 섭하죠!ㅎㅎ

    연어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레몬이

    준비되어져 있구요!

    소스도 함께 보이네용ㅎㅎ

    그 옆에는 게장도 있었구요!

    그리고 이게 진짜 맛있었는데요!!

     

    자리시 스시에요!!

    농어와 도미와 연어가 섞여있는 스시였는데!!

    진짜 맛있었어요ㅠㅠ

    또 먹고싶당ㅠㅠ

    그리고 옆에서는

    초밥을 직접 만들어주셨어용!!ㅎㅎ

     

    광어, 연어, 새우 진짜 초밥도 다양해서

    진짜 배불리 먹었어용ㅎㅎ

    거기에 신선한 해산물까지!!

    반대편에는 전복도 있었구요!

    여기엔 소라, 멍게가 보이네요!

     

    짭조름 하면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크~

    맛있죵ㅎㅎ

    그리고 시작되는 핫 밀 코너!!

    탕수육에 유산슬, 전도 준비되어져 있구요!

    소스도 4가지나 되네요!!

     

    이 소스의 주인공은!

    바로 도미 튀김입니다!!ㅎ

    그리고 쿵파오 치킨도 함께 준비되어져 있구요!!

     

    살짝 새우가 보이시나요!?ㅎㅎ

    그릴에서 쉐프님이 바로 구워주시는데요!

    요건 뒤에서 보여드릴게용ㅎㅎ

    그리고 소고기 스프와 쉐프의 추천메뉴!!

    바로 갈비 되겠습니다ㅎㅎ

     

    갈비도 진짜 못 삶으면 퍽퍽한데!!

    켄싱턴 호텔 브로드웨이 에서는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따듯한 국물류도 함께 준비되어져 있었는데요!

    해산물로 만든 가리비 부아베스부터!

    한국 전통의 장국까지!!

     

    거기에다 밥 없으면 든든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고구마 밥도 따끈따끈하게

    준비되어져 있었어요!ㅎㅎ

    그리고!

    함께 즐길 수 있게!!

    원하는 재료를 담아서 쉐프님께 전달해드리면

    쌀국수를 만들어 주셨어용!ㅎㅎ

     

    바지락도 참 먹음직스럽네요ㅎㅎ

    소스도 옆에 준비되어져 있었구용!!

    그리고 이렇게 직접!!

    쉐프님께서 양고기, 소고기, 새우를

    그릴에서 구워주세용!ㅎㅎ

     

    진짜 새우도 살이 많고 통통했구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그리고 주류가 빠질 수 없겠죠?!ㅎㅎ

    화이트와인, 레드와인부터 로제와인까지!!

     

    이정도면 진짜 가성비 갑 아닌가요?!ㅎㅎ

    나중에 또 오고싶은 마음 100% 랍니다!ㅎㅎ

     

    아직 끝난게 아니에용!!

    후식 드시고 가셔야죠!ㅎㅎ

    특이하게 오레오 케익부터

    크림 브륄레, 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준비되어져 있구요!

     

    콜라 사이다 등 탄산등도

    옆에 준비되어져 있답니다!ㅎㅎ

    그리고 너무 귀여워서 망가뜨리기 싫었던

    소 모양 롤케익ㅋㅋㅋ

    결국 부수어서 먹었구용...ㅎㅎ

     

    뒷 쪽에 보이는

    애플파이도 너무 맛있었어용!!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피칸파이도 맛있었구요!ㅎㅎ

    망고무스는 부드럽게 마지막을

    장식해 주었답니다ㅎㅎ

    달달한 마카롱까지 한 입 먹고 나면!!

    이제야 메뉴 탐험이 끝이 났네요!ㅎㅎ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자라시 스시!!

    이거 진짜 맛있었어용ㅎㅎ

     

    나머지 초밥, 갈비, 새우, 그릴에 구운 고기

    흠 잡을 것 없이 진짜 맛있었어용!ㅎㅎ

     

    그럼! 스무스의 한 줄 평은요!?ㅎㅎ

     

    켄싱턴 호텔 브로드웨이 한 줄 평

     

    "다른 호텔 뷔페에 비하면

    가짓수는 적지만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가성비가 뛰어나!"

     

    진짜 켄싱턴 호텔은 처음 방문했는데

    외관부터 너무 놀라웠고

    뷔페 맛과 정성에서!!

    두 번 놀랐답니다!

     

    이정도면 정말 가성비 갑 아닌가요?!

    종류는 비록 JW나 라세느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퀄리티만큼은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ㅎ

     

     

    여의도에 방문하실 일 있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ㅎ

    전 너무 만족했던 한끼였답니다ㅎㅎ

     

    코로나19 때문에 상황이 변할 수 있어

    방문전엔 꼭 연락해보고 방문하세요!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엔 더 맛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2만!

     

     

    본 게시물은 제가 직접 지불하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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