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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산] Level B1 레스토랑 - 오라카이 호텔 레벨 B1 코스 단품 후기!
    Restaurant/Fine Dining 2021. 2. 9. 07:02

     

    Level B1 레스토랑 오라카이 호텔

    레벨 B1 코스 단품 후기!

     

    안녕하세요!ㅎ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입니다!ㅎㅎ

     

    오늘은!

    저번 청계산 카페에 이어!

    맛집을 소개해드리려 해용!ㅎㅎ

     

    저는 처음 들어본

    호텔 브랜드였는데요!

    생각보다 저 평가되있던?!

    호텔이었습니다ㅎㅎ

     

    바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의

    레스토랑 레벨 B1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뷔페 레스토랑이었는데

    현재 코스요리나 단품으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

    Level B1 레스토랑 오라카이 호텔

    레벨 B1 코스 단품 단품 후기!

    시작합니다ㅎㅎ

     

    외관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은요!

    청계산 입구역에서 내리면

    1번출구에서 바로 보이시는 호텔이에요!

     

    독자 브랜드로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외관도 깔끔하고!

    중요한건 내부 인테리어였는데요!ㅎㅎ

     

    바로 들어가 보실까요!?ㅎㅎ

    안에도 생각보다 청결하고 깔끔했어요!

    지어진지 얼마 안된 느낌!?

     

    일리 카페도

    1층에 위치하고 있었구요!

     

    오늘은!

    지하 1층의 Level B1 레스토랑으로!ㅎㅎ

    호텔 안쪽에는

    이런 공간이 숨어있었어요!

    요새는 중정이라고 하는

    인테리어가 많이 보이는데!

     

    이런 중정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았나봐요ㅎㅎ

    여긴 귀여운 고양이도 살고 있답니다ㅎㅎ

    그리고 도착!!ㅎㅎ

     

    사실 홈페이지에도

    단품이나 코스 메뉴가 하나도 없어서...!

     

    이거 운영하는거 맞아...?

    했는데ㅋㅋ

     

    뷔페는 아니고 단품과 코스로

    운영하고 있습니다!ㅎㅎ

    12월 7일부터!

    중식과 석식은 단품식으로!!

     

    중식과 석식사이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꼭 확인하고 방문해주세용!ㅎㅎ

     

    그럼!

    들어가 볼까요?!ㅎㅎ

     

    내부

    안쪽에서는 7시부터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고 해요!ㅎㅎ

     

    딱 저희가 갔을때는 6시 정도여서!!

    저녁을 거의 다 먹을 즈음

    버스킹 공연도 시작해서!

    조금 즐길 수 있었답니다ㅎㅎ

     

    안의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분위기 있고ㅎㅎ

     

    안쪽을 살펴 보자면!

    원래는 뷔페식으로

    운영되었던 터라!ㅠㅠ

    저렇게 세팅되어져 있는데!

    아무것도 없어도 멋스럽네요ㅎㅎ

     

    테이블도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띄어 두고 계셨구요!ㅎㅎ

     

    쉐프님께서 요리할 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용ㅎㅎ

    레스토랑을 제 친구가 빌린줄 알았던,,,!ㅎㅎ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북적이지 않아서

    안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ㅎㅎ

    테이블 수도 많구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창가좌석으로 안내해주셨답니다!ㅎㅎ

     

    그럼!

    홈페이지에도 올라와있지 않은..!

    메뉴를 한 번 볼까요?!ㅎㅎ

     

    Menu

    한 장씩 살펴보자면!

    세트 코스 메뉴가 처음으로

    구성되어져 있구요!

    주류와 즐길 수 있는 세트도

    구성되어져 있네요!ㅎㅎ

    시즌 베스트

    단품 메뉴와 와인들!

    샐러드, 피자와

    파스타 단품이구요!

    여기는 리조또, 필라프

    바베큐들이에요!ㅎㅎ

    다른 스낵들과 맥주 메뉴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한국의 전통주와

    테이크 아웃 메뉴들!!

     

    테이크아웃시에는

    10% 할인이 적용되더라구요!ㅎㅎ

    저희는 세트 코스 A

    시즌 베스트 메뉴인 에그 베이컨 버거

    주문해 보았어요!ㅎㅎ

     

    어땟는지 한 번 같이 볼까요?!ㅎㅎ

     

    Set Course A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정갈하게 해주셨구용!ㅎㅎ

     

    옆에는 후추, 소금을

    추가할 수 있게 되어있었답니다!ㅎ

    물도 떨어지면 바로바로 채워주셨구요!ㅎㅎ

    그리고 먼저 나온 음료!!

    원래는 맥주 2잔이 제공되지만!!

     

    술을 못하시면 음료로

    변경이 가능합니다!ㅎ

    저와 친구는 술을 잘 못해서ㅠ

    콜라와 스프라이트로 교체했어요ㅎㅎ

     

    Set Course A_Bread

    우선 식전 빵으로 제공되었는데요!

    빵은 따듯하고 맛있었어요!ㅎㅎ

     

    마늘 바게트 였는데용ㅎㅎ

    따듯하게 덥혀주셔서

    부드럽고 맛있었답니다!ㅎㅎ

    다만ㅠㅠ

    식전빵이 일찍 먼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저희가 주문한 샐러드와

    함께 나와서!ㅠㅠ

     

    이 부분은 식전 빵이니 만큼

    조금 먼저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그럼!

    샐러드로 넘어가 볼까요!?

     

    Set Course A_Salmon Salad

    식전빵이 나오고 샐러드가 준비되면!

    이렇게 앞접시를 가져다 주시구용!

     

    코스가 시작된답니다ㅎㅎㅎㅎ

    우선!

    저희는 샐러드 중에서

    연어 샐러드를 선택했어요!ㅎㅎ

     

    생각보다 양이 많이나와서!

    우와~ 했었는데요ㅎㅎ

    이게 2인분 샐러드라니ㅎㅎ

    연어도 싱싱했구요!

    소스와 드레싱도!

    샐러드와 잘 어우러지면서 맛있었어요ㅎㅎ

     

    올리브도 함께 곁들여서 먹으니

    정말 맛있었구요!!

     

    친구와 저 모두

    만족했었던 샐러드입니다!ㅎㅎ

    접시에 담아도 이만큼!!ㅋㅋ

    이렇게 2명이서 3번을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진짜 푸짐하게 주셨어요ㅎㅎ

     

    코스요리 나오면 조금씩 나와서...

    간에 기별도 안간다 그랬는데ㅋㅋ

    연어와 샐러드가 푸짐하게 나와서

    좋았네용ㅎㅎ

     

    Set Course A_Steak

    세트 코스 A는요!

    샐러드 이후에 바로!

    메인메뉴가 나오는데용!ㅎㅎ

     

    스테이크가 나왔답니다~ㅎㅎ

    2인 기준이라서 총 2개의

    스테이크가 준비되구요!ㅎㅎ

     

    저와 친구 모두

    미디움으로 주문했습니다!ㅎㅎ

    스테이크와 함께

    A1소스, 홀그레잉 디쉬 소스가

    준비되구요!

     

    버섯, 피망 등 야채들도

    함께 곁들여 져서 준비되었습니다ㅎㅎ

    반으로 잘라보았는데요!

    굽기도 적당하게 구워져있어서!!ㅎㅎ

     

    맛있게 즐길 수 있었구요!

    힐튼이나 메리어트 호텔에 비하면

    조금 부족하지만!

     

    나름ㅎㅎ 좋았던

    세트 코스 A였습니다ㅎㅎ

     

    Menu_Bacon Egg Burger

    그리고!!

    조금 부족할 것 같아서!ㅎㅎ

    함께 주문한

    베이컨 에그 햄버거입니다!ㅎㅎ

     

    이게 진짜...

    전 찐 대박이었어용ㅎㅎㅎㅎ

    미국에서 먹어본 버거 맛을!!

    여기서 만날줄이야ㅠㅠ

     

    자세히 보면요!!

    프렌치 프라이 옆에는

    반숙 에그가 번 위에 올려져있구요!

    그 옆에는 싱그러운 새싹들이!ㅎㅎ

     

    특히 저 번에

    소스가 발라져있었는데!!

     

    어떤 소스인지 궁금해요,,,,

    집에서도 해먹고 싶은 맛...ㅠㅠ

     

    영업 비밀이겠죠?!ㅋㅋㅋ

    그리고 오른쪽에는 베이컨과 함께

    캐쳡 소스가 있었구요!!

     

    이걸 합체! 시키면!!!

    너무 커서ㅋㅋ

    이렇게 버거를 완성했답니다!ㅎㅎ

    특히 번이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패티의 육즙도 대박...

    패티가 두툼하고

    직접 그릴에서 구워주셨는지 진짜!

    와우...

     

    이건 지금도 또 먹고싶은 맛이었어요!

    번, 에그, 베이컨, 패티가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었던 ㅠㅠ

     

    저의 최애 픽이었답니다ㅠㅠ

    청계산에 가신다면!!

    꼭 버거 꼭 먹어보세용!!

     

    Coffee

    뷔페의 흔적이 남아있었는지!ㅎㅎ

    뒤쪽에서는 커피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져 있어요!ㅎㅎ

     

    자판기 처럼 생겼지만

    컵을 두고 누르면

    원두 커피가 나와용!!ㅎㅎ

     

    처음엔 일반 자판기 커피인줄 알았는데ㅎㅎ

    신기하네용ㅎㅎ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도 있고 양도 엄청나서!ㅎㅎ

    배부르게 먹고 나왔답니다ㅎㅎ

     

    그럼!

    스무스의 한 줄 평은요?!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레벨 B1 한 줄 평!

     

    "버거는 진짜 맛있어! 강추!!

    세트코스는 구성이 아쉽지만

    양도 많고 즐길만해!"

     

    진짜 Level B1방문하신다면!

    꼭!! 버거는 드셔보세요!ㅎㅎ

    진짜 강추드려용~ㅎㅎ

     

    세트코스는 구성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스테이크도 나쁘진 않았답니다!ㅎ

     

    저는 청계산에 이런 호텔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용ㅎㅎ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하루 숙박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였어용ㅎㅎ

     

    특히 버거도 진짜 맛있고...!!!

    제 최애 픽이었답니다ㅎ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번엔 더 맛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ㅎㅎ

    그럼 2만!

     

    본 게시물은 제가 직접 지불하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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