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oxing] 매드포갈릭 - 프리미엄 스테이크 후기!

 

매드포갈릭 프리미엄 스테이크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 입니다!ㅎㅎ

 

오늘은! 외식을 많이 줄여 나가고 있는...ㅠㅠ 스무스씨가 스테이크를 한 번 시켜보았어요!

 

집에서 손 쉽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주문해보았는데요!ㅎ 평소에도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ㅎㅎ

 

어땟는지 바로 알려드릴게요!ㅎ 오늘의 포스팅! 매드포갈릭 프리미엄 스테이크 후기! 시작합니다ㅎ

 

포장

 

매드 마켓에서! 15,900원에 판매 하고 있길래 집에 소스도 없어서ㅎㅎ

 

함께 겟!! 해보았습니다!ㅎ 현재는 물량 폭주로 재고가 없더라구요ㅠㅠ

 

소스는 3,65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ㅎㅎ 패키지는 고급스럽네용!ㅎㅎ

뒤쪽에는 식품 위생사항이 적혀져 있네요! 꼭! 냉장보관 하셔야 하구요!

 

포장육은 호주산 등심을 사용하였네요!ㅎㅎ 등심 스테이크!! 벌써 기대가 됩니당ㅎㅎ

 

그럼! 오픈 해 볼까요!?ㅎㅎ

오픈 하게되면! 이렇게 깔끔하게 진공 포장이 되어져 있는 등심!!ㅎ

 

윤기가 돌면서 벌써 군침이 고이네용ㅎㅎㅎ 위생적이긴 하지만 포장에 비해 양이...ㅠㅠ

고기 뒤에도 이렇게 위생 사항이 적혀져있구요!

 

역시 포장에 비해 양이... 조금 아쉽긴 했어요ㅠ 이대로만 보내줘도 좋았을 것 같은...?

 

그럼! 조리를 시작해 볼까요?!ㅎㅎ

 

쿠킹

 

그럼!! 오픈을 해보겠습니다!ㅎㅎ

 

안의 고기 상태는 엄청 좋아보였어요! 고기는 원래 고기끼리 닿아있으면 착색되는데!

 

착색되는 부분도 없어보이고 신선해보였습니다!

고기를 막 오픈하고 칼집만 살짝 내보았는데요!

 

그리고 매우 너무 아쉬웠던점! 시즈닝이 하나도 안되어있어용...!ㅜㅜ

 

저는 매드포갈릭 프리미엄 스테이크라고 해서! 시즈닝까지 되서 올 줄 알았는데... 왜ㅠㅠ...

결국 제가 소금과 후추로 시즈닝을 진행하였구요!

 

먼가 왜 매드포갈릭 프리미엄 스테이크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ㅠㅠ

 

특별한 비법으로 시즈닝 되어져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니까요....

 

평소에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아니신 분들은 고기만 바로 구우실 수 있을 것 같아서!ㅠㅠ

그래도 고기는 사랑입니다!ㅎㅎㅎ

 

스테이크는 충분한 기름으로 바싹 먼저 익혀주시구! 육즙을 안에 가두어서 요리해주셔야해용!ㅎㅎ

 

백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답니다ㅋㅋㅋ 그리구나서 약불에서 굽기를 익혀가면!!

짜잔~ㅎㅎ 제가 좋아하는 만큼 딱 구워졌네용!ㅎㅎ

 

크ㅠㅠㅠ 안에 가두어진 육즙이 보이시나요!ㅎㅎ 이게 진리죠!ㅎㅎㅎ

나름 플레이팅 한다고 해 보았네용!ㅎㅎ

 

지방질은 제가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서ㅠㅠ 그냥 저거 다 떼어놓고 전 먹었어요ㅠㅠ

 

맴찢...ㅠㅠ

아래쪽에 A1 소스도 함께 곁들여서 먹어봤는데요!ㅎㅎ

 

음... 소스가 전 달콤새콤할 줄 알았는데... 너무 시큼해서ㅠ 제 스탈은 아닌걸루...

 

빕스 A1소스 생각했는데 그거 생각하구 구매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고기는 언제나 진리니까요!ㅎ 집에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부분은 좋았는데요!

 

그럼! 스무스의 한 줄 평은요!?

 

매드포갈릭 프리미엄 스테이크 한 줄 평!

 

"이게 왜 매드포갈릭 이름이 붙고

프리미엄 스테이크야...?"

 

저는 그냥 차라리... 집 밖을 나가더라도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올것 같아요

고기의 질이나 양 부분도 크게 차이가 없구요

특히 시즈닝이 1개도 안되어있는 그냥 고기라서...

왜 브랜드 이름이 붙는지도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개인적으로는 너무 실망해서...ㅠㅠ 다음에는 안 시켜 먹을 것 같아요...

 

손이 덜 가게 해보려고 조금 더 비싼 돈 주고 주문해봤는데 그런 것도 없구...

 

차라리 코스트코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저렴하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용!

 

개인적인 의견이니! 다른 분들은 그렇게 느끼실 수 있지 않음을 알려드려용!

 

그럼! 오늘은 조금 실망스럽지만ㅠ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엔 더 맛있는 포스팅으로 만나뵐께요!

 

2만!ㅎㅎ

 

본 게시물은 제가 직접 지불하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