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아이폰 13 프로 시에라 블루 개봉 후기!!

 

아이폰 13 프로 시에라 블루 언박싱

개봉 후기!!

 

안녕하세요!ㅎ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입니다!ㅎ

 

오늘은!!

제가 드디어 폰을 바꾸었는데요...ㅎㅎ

아이폰 8을 쓰다가!!

 

이젠 바꾸어야겠다 싶어..

아이폰 13프로로 바꾸게 되었답니다!

 

저는 미국에서 직구로 구매하였는데요!

그랬을 때 장점까지 함께 알아보기로해용!

그럼! 오늘의 포스팅!

아이폰 13 프로 시에라 블루 언박싱

개봉 후기! 시작합니다ㅎ

 

외관 & 기능

쨔잔!!! 바로 오늘의 주인공!

아이폰 13 프로 시에라블루 인데요!ㅎ

 

그래파이트와 너무 고민하다가

영롱한 블루 색상에...

한 번에 결재를 진행하게 되었답니다ㅎ

얼른 오픈해봐야죵!!!ㅋㅋ

원래 아이폰을 오픈 할 때에는

비닐을 뜯는 맛이 있는데!

 

13부터는 환경을 이유로...

비닐이 아닌 이런식의 포장이 진행된다구 해요!

아래, 위 테이프를 이렇게 제거하면!

바로 오픈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는건 좋은데...

충전기는 좀... 너무하다ㅋㅋ

쨔잔!! 드디어 실물입니다!ㅎㅎ

생각보다 블루 색상이 안나서!

오잉?했는데요!!

 

실제로도 조금 은은한 색상의 블루!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약간 회색 톤이 돌기도 하구요!

박스만 오픈하면 바로 이렇게!

 

카메라가 노출이 되어져 있으니!

꼭 카메라 보호 필름도 미리 구매해두세용!

 

왕눈이 3개....

첨엔 저도 카메라 진짜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너무 익숙해져버렸네용ㅋㅋ

앞 면은 역시!! 실링되어져 있구요!

박스 안 쪽에는 케이블과

유심을 꺼낼 수 있는 핀이 들어있어용!

충전기를 달라 충전기를...ㅠ

이젠 USB모양도 아니라서...

케이블 말고 충전 단자를 하나 더 사야하는ㅠ

 

기존에 아이폰 유저분들은

그냥 기존의 충전기 꼭 버리지 마세요ㅠ

빛에 비추어 본 뒷판인데요!

카메라는 보호 필름을 착용한 상태입니다!

 

약간 회색 빛이 돌기도 하고!

아래 빛이 비추는 부분은 파랑색으로!

저는 진짜 마음에 들었어용ㅎㅎ

그리고 스타트!!!

애플 로고ㅎㅎㅎㅎ

 

디자인은 진짜...

잘 뽑는 듯 합니다ㅎ

미국에서 직구로 구매한 폰 이어도!

안녕하세요는 당연히 나와용~~ㅎ

 

버튼이 없어서 위로 올려서 밀구요!

아이폰 13 프로도 배터리 잔량표시는 안나와요ㅠ

8 쓰다가 갈아타니 그건 조금 불편하네용ㅠ

 

 

아이폰 유저의 경우!

빠른 시작으로 바로 정보들이 넘어올 수 있게!

 

이게 진짜 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냥 블루투스 켜 두고 1시간 정도 기다리니!

125기가의 제 정보들이 다 이동 완료!!ㅎㅎ

그리고 아이폰을 미국에서 직구하면 좋은 점!

바로 사진 무음이라는 점이에용!!ㅎ

 

눈치 안보고 이제 블로그 사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답니다ㅎㅎ

윗 사진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구도로!

찍었는데용!!!

 

1배율은 전체가 다 나오지 않지만!

0.5배율을 누르면 이렇게!

 

전체가 다 보이네용ㅎㅎ

아이폰 8에는 없던 인물사진 모드도

이제 생겨서 너무 좋아용ㅎㅎ

 

그럼! 스무스의 한 줄 평은요!?

 

아이폰 13 프로 한 줄 평!

 

"생각보다 은은한 블루색에

성능은 말 할것도 없어!"

 

그래파이트와 시에라 블루중에서

많이들 고민하실 것 같아요!!

 

시에라 블루도 은은하니 괜춘해서

전 너무 마음에 드는데!

 

만약 정 못미더우시면 꼭!

실물을 보고 구매하세용!!ㅎ

 

카메라 무음 덕분에!

앞으로 블로그용 사진을 많이 찍고

또 많이 업로드 할 수 있겠네용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용!

2만!

 

본 게시물은 제가 직접 지불하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