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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 라운지 & 해피아워 후기!Hotel/Domestic 2021. 6. 25. 07:10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라운지 & 조식 후기!
안녕하세요!ㅎ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입니다!ㅎ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라운지와
조식 후기를 보여드리려구해요!ㅎ
그럼 바로 보실까용!?ㅎ
오늘의 포스팅!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
라운지 & 조식 후기! 시작합니다~ㅎ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우선 시간을 알려드리면요!
라운지는 6:30분 ~ 23:30분 까지!
운영이 되고 있구요!
만 16세 자녀는 출입이 어려우니!
꼭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늦게까지 운영이 되고있어서
저녁에 잠깐 커피 한잔하러 가기도
너무 좋았어용ㅎㅎ
라운지는 15층에 위치하고 있구요!
그럼! 바로 가 볼까요!?ㅎㅎ
입구부터 눈이 부시네용!ㅎㅎ
15층에 도착하면 바로 이렇게!
라운지가 보이구용ㅎㅎ
안내문구는 입구에도 있어서!
한 번더 확인해보고 입장해주세용!ㅎㅎ
카드키를 가져다 대면!!
문이 열린답니다~ㅎ
직원분 1분이 상주하고 계셨구요!
차분한 톤에 라운지네요!ㅎ
낮이라서 불이 켜져있진 않았어용ㅎ
밖으로 나가는 곳도 있던데!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에서 마시고 놀아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라운지 앞 쪽으로는 이렇게!
공원 뷰가 펼쳐지는데요!ㅎㅎ
뷰도 좋고! 공간도 너무 좋네용ㅎ
상시적으로 라운지에 준비되어져 있는걸
한 번 보여드리자면!!
우선 커피머신!!이 있어서
언제든 커피를 뽑아드실 수 있으시구요!
그 옆의 냉장고 안에는
얼음과 함께 펩시, 진저에일, 클럽소다
물이 준비되어져 있네요!!
해피아워가 아니어서 주류는 없구요!
간단하게 준비되어져 있네요!
스넥이 없는 점은 조금 아쉽구요!
그럼! 바로 해피아워로 가 보실까요?!
해피아워
평일에 방문해서!
해피아워는 1층의 가든키친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운지보다
넉넉하게 앉을 수 있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용ㅎ
어떤 음식이 있었는지 한 번 보자면!
처음 시작은 살라미와 치즈네요!
치즈는 3 종류가 있었구요!
살라미도 2종류로 구비되어져 있었어요!
그 옆으로는 갖가지 샐러드들!
파스타, 단호박, 타다끼 샐러드가 있었는데요!
타다끼 샐러드가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여러번 가져다 먹었어요ㅎ
옆엔 추가적인 채소를 더 먹을 수 있게
종류별로 따로 준비해 두셨구요!
그 외에도 올리브, 양파 등 다양한 채소들과
절임류들이 있었구요!
당근, 콩, 오이까지!
야채에 진심이시네요ㅎㅎ
이것만 먹으면 안되겠죠!!
그 옆에는 곁들여 먹을 수 있게!
다양한 드레싱까지!
발사믹과 올리브오일도
함께 위치하고 있네용ㅎㅎ
그리고 바로 그 오른편에는!
마치 발리에서나 볼 법한 냉동고 위의 음료들!ㅋ
클라우드 드래프트, 테라 맥주와
스프라이트, 진저에일, 펩시, 클럽소다
음료는 이렇게 준비되어져 있네요!
이렇게 끝나면 섭하죠!ㅋㅋ
중앙 테이블쪽에는 와인과
진빔, 앱솔루트 보드카까지!
시원하게 드실 수 있게!
냉장고 안 쪽에도 오렌지 주스와
와인이 함께 준비되어져 있었어요!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구용!!ㅎ
그럼! 메인 식사류로 넘어가보면!
빵이 조금밖에 없어서
직원분께 요청드렸더니 가져다 주셨어요!
사진은 이렇게 보이네요ㅎ
빵은 바게트가 세 종류정도 있었구요!
잼과 버터도 함께 위치하고 있었어용!!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면!
처음에는 따듯한 고구마 죽 이었는데요!
이게 은근히 맛있어서ㅎㅎ
여러번 먹었어용ㅎ
핫 밀로는 주류와 함께 먹기 좋은
웨지 감자, 나초 칩도 있었구요!
생선 요리와 오리고기도 있어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용ㅎㅎ
그리고 로제 파스타와
찹 스테이크까지!!
고기류도 나름 훌륭하네요ㅎㅎ
식사 하시고 후식으로 과일까지!
포도와 오렌지가 준비되어져 있구요!ㅎ
시작부터 끝까지 깔끔하네용!ㅎ
마무리로 커피와 티 까지 이용하실 수 있게!
커피머신과 뜨거운 물이 준비되어져 있었구요!
밥이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해피아워였네용ㅎ
다음날 조식은 사진 업로드가 제한되어ㅠ
다음 포스팅에서 바로 보실께용!!
본 게시물은 제가 알아보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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