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a] 아시아나항공 시드니 OZ601 후기! 2층 비상구 좌석 인천-시드니 A380 기내식까지 생생 후기~!

 

출처 : 아시아나항공 공식 페이스북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 입니다ㅎㅎ

 

오늘 포스팅에서는! 인천발 시드니행! 아시아나 항공 OZ601! A380 후기를 포스팅 하려구 해요!ㅎ

 

A380은 처음 타보는 거라!ㅎ 설레기도 했는데요ㅎㅎ 많은 팁들!ㅎ 전달해 드릴게용ㅎ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 아시아나항공 A380 시드니행 OZ601 생생 후기! 지금 시작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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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의 듬직한 아시아나 항공의 시드니행 비만 돌고래ㅋㅋ A380이 보이네용ㅎㅎ HL7635! 4년된 기체!ㅎ 최신 기종이죠?ㅎ

 

거기다 A380은 2층으로 되어져 있어요!ㅎ 보잉 747도 2층이었는데!ㅎ 

 

그럼!ㅎ 들어가 볼까요?!ㅎ

 

사인 콜이 떳구요! 이제 들어

갑니다아~ㅎㅎ

 

아시아나 항공의 A380은! 이렇게 두갈래로 나뉘네요!ㅎ

 

전 2층 비상구 좌석을 미리 선점해놓아서! 비즈니스 클래스와 같이 2층으로 올라가용!ㅎ

 

하지만 아시아나항공 비즈는 아니라는거어~ㅎㅎ

 

언제쯤 한번 타 볼까용ㅜㅜ

 

그럼 입장해 볼까요?! 이렇게 친절하게 저희를 기다려 주시구 계시구용!ㅎ

 

원래는 타이항공은 계단을 이용해서 올라가는데! 이렇게 아시아나 항공처럼 올라가는것도 나쁘지 않네용ㅎㅎ

 

 

 

 

빠밤! 드디어 좌석에 도착했습니당ㅎㅎ 아시아나항공 A380의 2층은 비즈니스와 함게 있어서! 비즈니스를 거쳐서 가야해요ㅎ

 

전 이번 비행에서! 비상구 좌석을 선택했는데요!ㅎ

 

아시아나항공은 비상구좌석, 레그룸 좌석을 150,000원에 판매하구 있어용ㅎ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지요ㅎㅎ 비상구 좌석이나 레그룸 좌석이 비었을때에는! 당일 현장에서 마일리지를 통해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으세용!ㅎ

 

그래서 전 12000마일을 사용하여! 비상구 좌석을 선택했답니당ㅎㅎ 그래서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구요!ㅎ

 

Preferred라고 써있네용ㅎㅎ 다리를 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야간 비행에는 좋은 좌석 같아용ㅎㅎ

 

다만ㅠ 스크린은 요렇게 꺼내서야 하는점! 조금 번거롭죠ㅠ

 

 

 

 

자리에는 어메니티가 놓여져 있어용!ㅎ 그리구 담요와 배개까지!

 

시드니행 아시아나에는 슬리퍼와 칫솔을 준비해 주시네요!ㅎ

 

저는 소음이 싫어서ㅠ 귀마게와 안대를 요청드렸더니! 요렇게 가져다 주셨어요ㅎㅎ

 

받을수 있는 서비스는 받아야겠죠?!ㅎ

 

 

 

 

 

아시아나 항공은 2층에도 이코노미를 만들어 놓았는데요! 그래서 좋은점이 바로 요거! 옆에 보관함이 있다는거에용ㅎㅎ

 

원래는 비즈니스 석만 있는 보관함! 하지만 아시아나 OZ601의 A380은 이코노미 까지 있다는 사실!

 

비상구 좌석은 없어용ㅠ 참고하세요! 일반석은 요렇게! 모니터 옆에 충전단자가 있지만... 비상구석은 밑에!

 

다리를 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ㅠ 이런건 조금 불편하네용!

 

테이블도 옆에서 꺼낼 수 있구용ㅎㅎ

 

 

 

드디어! 이륙하구ㅎㅎ 기내식이 나옵니당ㅎ 엔터테인먼트도 이렇게 보고용ㅎㅎ

 

전 디즈니 영화를 좋아하는데! 라이온킹이 있길래 봤어용ㅎㅎ

 

기내식은 치킨 스테이크와 쌈밥! 한식을 좋아하는 저는... 당연히 쌈밥으로 주문!ㅎㅎ

 

 

 

 

기내식!!! 외국분들을 위해서ㅎ 이렇게 영어로 설명도 해 주셨구용ㅎㅎ

 

계란말이, 쌈장, 된장국에 김치!! 그리구 갖가지 쌈 불고기 밥!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떡까지 있네요ㅎㅎ

 

너무 알찬 구성 아닌가용ㅎㅎ 라운지에서 조금 먹구왓지만ㅋㅋ 기내식 배는 따로있죵ㅎㅎㅎ

 

요렇게ㅋㅋ 쌈을 싸서 먹으면 헿 얼마나 맛있게용ㅎㅎ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기내식보다는 아시아나 기내식이 훨씬 맛있는것 같아요ㅎㅎ

 

 

 

4년밖에 되지 않은 A380기체! 그래서인지 화장실도 깨끗하네용ㅎㅎ

 

칫솔과 치약은 어메니티로 받았구요! 빗은 비치해 두셨네용ㅎㅎ

 

그리구! 커피가루?!?! 뭔진 잘 모르겠지만...! 이코노미에도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당 ㅠㅠ

 

화장실에서 이것 때문인지 꿉꿉한 냄새는 없었어요! 기분탓일까요?ㅎ

 

 

 

 

야간 비행이다 보니ㅎ 기내식 타임이 종료되면 이렇게 불을 꺼주시구용ㅎㅎ

 

그럼 푹~ 딥 슬립ㅎㅎ 하시면!! 거의 다 와간답니당ㅎㅎㅎ

 

화장실이 조금 가까워서ㅠ 시끄러워서 한 번 씩 깻어용!ㅠ 이점은 조금 불편했네용ㅠ

 

특히 비상구 좌석이라ㅠ 다리를 쭉 뻗고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용!ㅎㅎ

 

 

 

아침은 죽과 오믈렛중에 고를 수 있었어요!ㅎㅎ

 

전ㅋㅋ 단백질이 먹고 싶어서ㅋㅋ 치즈 오믈렛을 선택했답니다ㅎㅎ

 

음료는 제가 좋아하는 진저 에일~ㅎㅎ 이른 아침이지만!ㅋㅋ 싹싹 비웠답니당ㅎㅎ

 

역시,,, 기내식은 아시아나가 더 맛있는것 같은,,,ㅎㅎ

 

그렇게! 아쉬웠던 10시간의 비행이 끝나구! OZ601 시드니행 비행기는! 시드니에 안전하게 도착했답니당ㅎㅎ

 

확실이 A380이 착륙도 더 스무스하구! 좋은 것 같았어용ㅎㅎ

 

왕편에서도 즐거운 비행이 되면 좋겠네요!ㅎ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 아시아나 항공 비상구 좌석! OZ601편 A380 생생 후기! 꼭 아시아나 항공 A380탈때는 참고하세용!ㅎㅎ

 

그럼 이만~!ㅎㅎ

 

*해당 포스팅은 코로나 이전인 19년 12월에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