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 델타 항공 Status Match 티어런 루트!

 

출처 :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스카이팀 델타 항공 Status Match

티어런 루트 2탄!

 

안녕하세요!ㅎ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입니다!ㅎ

 

오늘은! 11월 위드 코로나가 진행되면서

행복 회로를 많이 돌려보고 있는데요!ㅎㅎ

 

내년에는 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루트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용!ㅎㅎ

 

[델타항공 Status Match란?]

 

우선 스테이터스 매치를 모르시는 분들은!

위의 포스팅 참고해 주시구요!

 

마일은 조금 밖에 얻을 수 없지만!

메달리온 자격 마일을 얻을 수 있어서

한 방에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를 달 수 있는

루트를 소개해 드릴게요!ㅎ

 

그럼! 바로 보실까요!?ㅎ

오늘의 포스팅!

스카이팀 델타항공 Status Match

티어런 루트 2탄!

지금 시작합니다!ㅎ

 

유럽행 루트

출처 : GCMAP

바로 처음 소개해 드릴 루트는!!

핀란드 헬싱키행 루트 입니다!

 

제가 아끼고... 아끼는 루트인데요!

헬싱키행 항공권은 비슷한 마일의 다른 지역보다

조금 더 저렴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본 루트인데요!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를 위한 12,500마일을

한 번에 충족시키는 루트입니다!

출처 : 네이버 항공권

해당 항공편의 경우

KLM항공편을 이용하시는데요!

 

암스테르담을 경유하는 루트로

[ICN-AMS-HEL-AMS-ICN]

 

약 80만원 대로 한 번에!!

스카이팀 엘리트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ITA Matrix

일전의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KLM, 에어프랑스는 델타항공과

친한 친구들이어서!!

 

저렴한 항공권이어도

등급 마일리지는 100% 정산이 되구요!

N클래스로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출처 : GCMAP

그리고 위 루트의 응용버젼인데요!!

[ICN-CDG-HEL-CDG-ICN]

 

바로 에어 프랑스를 타고

헬싱키를 다녀오는 루트랍니다!!

 

프랑스 파리를 경유하게 되면

암스테르담을 경유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등급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으신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

북미행 루트

출처 입력

출처 : GCMAP

다음 루트는 바로 북미로 갑니다!ㅎ

캐나다로 향하는 항공편인데요!

[ICN-SFO-YVR-SFO-ICN]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경유하여

캐나다의 밴쿠버가 최종 목적지입니다!

 

이 루트에서는 12,900 등급 마일을

한 번에 얻으실 수 있는 루트이구요!

출처 : 네이버 항공권

짜잔!!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편 입니다!

 

특히 북미로 갈 때 델타항공은

매번 유나이티드 항공보다 비싸게 나오는데...

이런 저렴한 루트도 잘 찾아보면 있네용!

출처 :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같은 가격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클래스도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용!!

 

해당 루트의 클래스는

Main T 클래스 인데요!!

출처 :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출처 :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

 

T클래스의 저렴한 항공편의 경우도!

매달리온 자격 마일은 100% 적립!

너무 좋네용~~ㅎㅎ

 

하지만! 델타항공의 실제 마일리지는

구매한 항공권 금액에 비례하니!

 

만약 마일리지가 목적이신 분들은

다른 루트를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출처 : 픽사베이

 

개인적으로는 미국도 너무 끌리는데요!

전의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만약 마일런을 달리시려면 7월 이후로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위에 전달드린 마일 루트들은

모두 22년 9월 기준으로 조회했습니다!

 

얼른 하늘길이 모두 열려서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은 날이 오면 좋겠네용!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엔 더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2만!

 

본 게시물은 제가 직접 찾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