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솟솟618 - 마스크 스트랩, 네임택 만들 수 있는 카페 추천!
솟솟618 마스크 스트랩,
네임택 만들 수 있는 청계산 입구 카페!
안녕하세요!ㅎ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입니다!ㅎ
오늘은!
청계산 입구에 있는 이색적인 카페를
한 번 다녀와봤어요!ㅎㅎ
이름도 특이해요ㅎㅎ
솟솟618이라는 카페인데요!
마스크 스트랩, 네임택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로도
사랑받는 곳이라고 하는데요!ㅎㅎ
그럼 어땟는지 한 번 보여드릴게요!ㅎ
오늘의 포스팅!
솟솟 681 마스크 스트랩, 네임택
만들 수 있는 청계산 입구 카페!
시작합니다ㅎㅎ
외관
청계산 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요!
산 쪽으로 쭉 걸어오시다 보면!!
이런 카페를 만나실 수 있어용ㅎㅎ
저 나무 문양!
어디서 많이 보셨죠!?ㅎㅎ
바로 코오롱 브랜드인데요!ㅎㅎ
코오롱 브랜드를 한글화 시키면
'솟' 이되겠죠?!ㅋㅋ
작명 센스가 장난이 아니네용ㅎㅎ
외부에는 이렇게 캠핑처럼 만들어 두셔서!ㅎ
저기 앉아서 드실 수도 있구요!
따듯하게 내부에서 드실 수 있게
만들어 두셨어요!ㅎㅎ
날씨가 조금 풀리면서
야외에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ㅎ
입구부터 너무 예쁘지 않으신가요ㅠㅠ
진짜 여행 온 줄 알았어요!
리스도 달아두시궁ㅠㅠ
앞에는 캠핑처럼 이렇게
분위기 낸 입간판들도 있구요!ㅎ
영업시간은 원래는 오후 7시까지인데!
동절기에는 6시까지로
단축 운영 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구요!ㅎㅎ
그럼 한 번 들어가볼까요!?
내부
안에 들어와서 완전 깜짝 놀랐어요!ㅎㅎ
뭐라고 해야할까...
산에 올라가면 높은 산에 있는 산장?
같은 느낌이 물씬 풍겼거든요!ㅎㅎ
청계산이 앞에 있다보니
산악을 하고 내려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구요!ㅎㅎ
저희처럼 그냥 놀러오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여기가 주문하는 곳인데요!ㅎㅎ
특이하게 또 주문하는 곳은
아래 자갈이 있어서!
진짜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셧구나!
감명받았습니다ㅠㅠ
하나하나 디테일들이 와우~ㅎㅎ
조금 더 자세히 보자면!
손님이 없을때
후다닥 찍어보았는데요ㅎㅎ
안 쪽에는 아늑하게
한 켠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벽면 스크린에는
빔으로 코롱 스포츠~
홍보가 되고 있었구용!
공효진, 류준열 배우님들도
홍보차 방문하셨었나봐용!!ㅎㅎ
우드로 내부 인테리어를
다 꾸며놓아서 그런지
따듯한 느낌에
산장으로 캠핑 온 느낌도 물씬~ㅎ
옆에는 벽 난로까지 있어서!!ㅎㅎ
너무 멋스럽죠!
작동은 하지 않았지만!
작동한다면 꼭 보고싶네용ㅎㅎ
테이블도
정형화되어있지 않아서ㅎㅎ
맘에들었구용!ㅎㅎ
그 외에도 이런 소품들이 깨알~ㅎㅎㅎ
모두 코롱 스포츠 옷들로
꾸며져있었구용!
산장같은 분위기
너무 예쁘지 않나요ㅠㅠ
캠핑에 캠짜도 모르는 저도
캠핑이나 산을 타고싶게 만드는...ㅠㅠ
아무래도 브랜드 스토어다 보니!
이런 아이템들은 빠질 수 없겠죠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잘 꾸며놓으셔서!!ㅎㅎ
판매가 주 목적이 아니어도!
이런 브랜드 스토어에서
체험하고 브랜드를
알아간다는게 좋네용ㅎㅎ
그 외에도 청계산 솟솟618 카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템들!!
진짜 귀여워서
다 사가지고 오고싶었던...ㅠㅠ
참습니다 오늘도...ㅠㅠ
그럼!
메뉴는 어떤 메뉴가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잘 안보이시면
사진 클릭하셔서
확대 해서 봐 주세용!ㅠㅠ
대표적인 메뉴로는
아메리카노는 4,000원,
솟솟 쌍화차도 있네요ㅎㅎ
이건 6,000원
도토리 라떼는 5,500원,
솟솟 쇼콜라는 6,000원인데
럼이 들어있어요!!
저는 술을 잘 못해서ㅠ
솟솟 쇼콜라에 럼 없이!
그리고 친구는 도토리 라떼를
마셔보았답니다!ㅎㅎ
그럼!
어떤메뉴였는지 함께 볼까요!?ㅎㅎ
솟솟 쇼콜라
우선 첫 메뉴는 솟솟 쇼콜라에요!
으른이들을 위한 음료여서!ㅎㅎ
원래는 럼이 들어가지만
저는 빼고 주문하니 만들어주셨어용!ㅎㅎ
위에 폼이 쫀득쫀득 맛있었구용!ㅎㅎ
아래로 내려갈수록
달콤한 핫 초콜릿이!ㅎㅎㅎ
달달한 핫초코 맛이었답니다ㅎㅎ
마지막에 뿌려진 초콜릿이
뭔가 나무같기도 하고!ㅎㅎ
데코도 정말 예쁘네용ㅎㅎ
도토리 라테
친구는 올때 좀 더웠던지!!
아이스로 주문했어요ㅎㅎ
도토리 라테를 시키시면ㅋㅋ
이렇게 도토리 모양의
쿠키도 주시구요!
데코도 정말 예쁘네용ㅎㅎ
한 입 먹어보았는데요!
흔히들 말하는 별다방의
토피넛 라떼?!
비슷한 맛이었습니다ㅎㅎ
위에 뿌려진 폼도 쫀득쫀득하구
크런치도 맛있었어용ㅎㅎ
음료는 둘 다 실패하진 않았네용!ㅎㅎ
저희는 프론트 앞 쪽에
공간이 있어서 앉았는데!
자갈들 보이시죠?!ㅎㅎ
밖에서 먹은거 아닙니다~ㅎ
안쪽에도 이렇게 특이하게!!
자갈들로 되어져있어서ㅎㅎ
진짜 분위기 있던 카페였답니다ㅎㅎ
그럼!
이제 커스터마이징을 하러 가야죵!!!!ㅎㅎ
네임택 & 마스크스트랩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면!!
이렇게 되어져 있는ㅎㅎ
작업실!?
같은 풍경이 펼쳐진답니다!ㅎㅎ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이런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ㅎㅎ
오늘의 주인공!!
네임택이 보이네요ㅎㅎ
이 곳에선 네임택을 원하는 문구로
제작해 주고 계셨어용!ㅎㅎ
그리고 함께 코오롱 등산학교나
다양한 스토리들이 있어서!
읽을거리도 생각보다 많았구용ㅎㅎ
여기서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니!ㅎㅎ
신기하네용ㅎㅎ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바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인데용!ㅎㅎ
버려지는 잔여 부자재를 사용하여
네임택,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어 주시는 곳이에요!ㅎㅎ
환경도 생각하고!!
예쁜 아이템도 만들고!
1석 2조네용ㅎㅎ
색깔이 항상 일정하지 않고!
나오는 부자재들이 달라서
컬러가 일정하지 않다고 해요!
제가 갔을때는
무려 13가지 색이 있었는데요!
거기에 이런 알록달록한 문양들도!
무료로 추가할 수 있다고 하네용ㅎㅎ
저는 네임택은 만들지 않고
마스크 스트랩만 제작해봤어요!
마스크 스트랩은 1개에 5,000원
네임택은 1개에 8,000원인데!
네임택은 아이템을 추가하면
1,000원씩 비용이
늘어난다고 해용!ㅎㅎ
그래도 환경을 생각하고
의미있는 스트랩이어서
친구와 하나씩
만들어보기로 했답니다!ㅎㅎ
그렇게 해서 나온
저의 마스크 스트랩인데요!ㅎㅎ
민트색 바탕에
노랑색 실을 사용해서
제작해보았어요!ㅎㅎ
단추는 파랑색으로 했는데ㅠㅠ
여기선 안보이네용ㅠㅠ
로고도 너무 예쁘죠!?ㅎㅎ
환경도 생각하고
예쁜 아이템도 만들고!
1석 2조이네요ㅎㅎㅎ
카페에 들리시기 전에!
꼭!
아래에서 제작 먼저 하시고 올라오세용!
만드는데 한 20분 정도
걸리신다고 하니!
등반 전에 맡겨두시고
산에 올라갔다 오셔도 되겠죠?!ㅎㅎ
그럼!
스무스의 한 줄 평은요!?ㅎㅎ
솟솟618 카페 한 줄 평!
"브랜드 스토어임에도 신선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템들이 좋아!
카페 메뉴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내스타일!"
시그니처 메뉴들도 너무 맛있었고!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템들도
너무 좋았어요ㅎㅎ
다음번에 온다면
네임택도 만들려구요ㅠ
하나만 하고 온게
후회되네요ㅠ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번에는 더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ㅎ
그럼 2만!!
본 게시물은 제가 직접 지불하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