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1103 서울 - 부산 항공 후기!
대한항공 KE1103
서울 - 부산 항공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입니다!ㅎ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부산행 항공기 후기 인데요!!
제주행 항공기보다 오히려 부산행 항공기가
새로운 기종이 들어가서 좋았던!!ㅎㅎ
어땟는지 후기 보여드릴게요!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
대한항공 KE1103
서울-부산 항공 후기!
시작합니다!
김포공항 & 체크인
제주행에 이어서!
다시 한 번 김포공항을 찾았는데요!
휴가철이라 그런지 진짜...
공항철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ㅠㅠ
공항 1층에 도착하구!
아!! 줄 얼마 안서겠구나!!
했던 착각이...ㅋㅋㅋ
체크인을 진행하는 2층에 올라가서
산산히 부서졌답니다...ㅠ
체크인 카운터는
정말... 혼잡합니다ㅠㅠ
대한항공 카운터는
27~42번 구간!
꼭 확인하고 가세용!!ㅎ
다행이 저는 델타항공의
Status Match를 진행하는 중이어서!
Sky Priority 줄에서 체크인이 가능했는데요!
아니었다면...
진짜 엄청 줄을 기다려야 했을 것 같습니다ㅠㅠ
진짜 휴가철에는 체크인 1시간 전에는
꼭 공항 도착하셔요!ㅠ
수화물 짐을 부치고 나면
이렇게 보안검색대 줄이!
3층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
보안검색대는 촬영이 어려워서!
검색대를 통과하고 한 컷!!
오늘 게이트는 9번 게이트로
배정되었네요!!ㅎㅎ
휴가철은...
확실히 휴가철인가봐요ㅠㅠ
정말 공항에 사람이 많습니다ㅠㅠ
그래도 이제 탑승!!!
유튜브 찍으시는 분들도 많구용ㅎ
9번 게이트는 바로 이어진 게이트가 아닌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게이트!!
너무 더워서ㅠ
그냥 연결해주지...했지만
비행기 컷을 예쁘게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번거로움을 참고 갑니다ㅠ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버스에서도 이런 사진 색감을!ㅎㅎ
탑승 및 이륙
날씨가 좋아서 비행기도 너무 예뻐보이구요!
생각보다 비행기가 새 비행기 같아서
뭐지...? 했는데요!!
나온지 3년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비행기었네요!!!ㅎㅎ
기종은 A220-300
HL8315기종으로 3년밖에 되지 않은!!
제주 갈 때보다 비행기가 좋은데요!?
운이 좋아서 체크인 할 때
앞자리를 겟!!!
한 시간 밖에 가진 않지만
앞 자리는 빨리 내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오!!
신기한게 한 번도 운행할 때
창문을 닫고 운행한 적이 없는데
KE1103기종은 창문을 모두 닫고 운행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김포에서부터 창문을 닫고 가더라구요!
배열은 2-3배열로 조금 작은 비행기에용!
모니터가 없는 기종이어서
직원분께서 직접 시연을
보여주시는 장면!!!
역시 맨 앞 자리라서
공간은 정말 넉넉했구요!!
3년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창문도 모두 깔끔!!!
오래된 항공기는 창문에
스크래치가 많아서 사진 찍을때
아쉬웠던적이ㅠㅠ
이제 이륙한답니다!!
서울 잠시만 안뇽~~~
종이도 완전 새거!!
A220-300기종!
해당 기종은 비즈니스석은 없어용!!
아쉽게도 코로나-19때문에
음료 서비스는 지원이 안되었구요ㅠㅠ
이제 이륙하고 서울이
한 눈에 보이게!!!
날씨도 좋고 구름 한 점 없어서
정말 깨끗한 뷰가 보이네용!
그리고 부산에 거의 다 올 때쯤!!
이렇게 바다가 보이네요!!!
옆에 구름이 가린 섬도
너무 멋있네용!!ㅎ
이제 아파트들도 보이구
부산에 도착해 간답니다!!
아쉽게도 김해공항은
군사공항과 함께 쓰고 있어서!
촬영이 불가능한 지역이랍니다!
김해 공항
그래서 김해 공항 도착 후 한 컷!!
다행이 여긴 브릿지 연결!!
벌써 바다 향이 느껴지는 건
착각이겟죠!?ㅎㅎ
도착해서 짐을 찾구요!!
벨트는 3번!!
생각보다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린듯?!
한 1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차라리 수화물 처리할 짐이 없으시다면
빠르게 나올 수 있도록 들고 타시는걸
추천드린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엔 더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ㅎ
그럼 2만!
본 게시물은 제가 직접 찾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