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블랑제리 베이커리 - 빵 & 롤케익 후기!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블랑제리 베이커리

빵 & 롤케익 후기!

 

안녕하세요!ㅎ

여행하는 마케터 스무스입니다!ㅎ

 

오늘은 맛있는 베이커리를 다녀왔는데요!

메리어트 계열인 더 플라자 호텔에 위치한

베이커리를 다녀왔어용!!ㅎ

 

아쉽게도 플래티넘 할인은 없더라구요ㅠ

웨스틴 조선은 해주던데...ㅠ

어땟는지 바로 보실까요!?

 

오늘의 포스팅!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블랑제리 베이커리

빵 & 롤케익 후기! 시작합니다ㅎ

 

외관 & 내부

위치는 시청역으로 가시는 방법이 있고

호텔에서 가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시청역에서는 바로 이어져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호텔에서 가신다면 더 플라자 호텔

지하로 내려가시면!

이런 아케이드 공간이 보이구요!

이런 계단을 내려가시면!!!

바로 오른편에 두둥!!

이렇게 베이커리가 보이게 된답니다!ㅎ

외관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보이네요ㅎ

 

거의끝날 시간에 방문하시면 마감세일로!

샌드위치, 빵류를 3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퇴근하고 가셔도 좋을 것 같네용!ㅎ

 

그럼! 한 번 들어가 볼까요!?ㅎ

따란~~

입장하면 안 쪽은 고급스러운데요ㅎ

 

다양한 빵종류와 케익도 있구요!

샌드위치, 잼 종류도 있네요!!

직원분들 빵모자도 귀여워요ㅋㅋ

자세히 한 번 보여드리자면!

샌드위치 종류는 6,000 ~ 8,000원대!

샐러드는 6,500 ~ 7500원대로

가격이 보이네용!!

 

하지만 샌드위치 빵도 크로와상이나 치아버터이구!

샐러드도 퀄리티가 좋아보여서!!

휴,,, 직장이 이 근처가 아닌게 다행이네요ㅋ

아침마다 지갑이 열릴뻔했네용ㅎ

그리고 샐러드류 옆 쪽에는

에비앙 워터와 마티넬리 애플주스!

이거 진짜 맛있죠ㅎㅎ

 

또 페리에와 노아주스, 클로티드 크림까지!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네용!!ㅎ

그럼! 이제 빵으로 넘어가 볼까요!?ㅎ

빵은 다 포장되어져 있었는데요!

오히려 이게 깔끔하고 전 좋더라구요!

 

올리브 푸가스를 시작으로!

크림치즈 브레드, 피스타치오 바브카도 보이구요!

 

윗 쪽에는 버터 프레첼도 있어용!!

베이글 종류와 크로와상!

그리고 쇼콜라 빵까지!!ㅎㅎ

 

윗 쪽에는 호두 바게트 앙버터와

모카 브레드도 있구요!

 

빵을 사랑하는 저는...

결정장애가 생기고...ㅎㅎ

솔트 브레드와 아몬드 치즈 브레드!

조금 늦게 갔더니 명란 포테이토는 매진ㅠㅠ

 

윗 쪽에는 식빵 종류가 있구용!

어니언 에멘탈 베이컨 브레드와

익숙한 슈크림빵, 단팥빵 까지!!

 

윗 쪽에는 에멘탈 치즈 먹물 식빵과

밤 식빵, 찹쌀 식빵도 보이네용!ㅎ

그리고 뒷 쪽으로는 모카 크림 브레드와

트리플 치즈 빵, 소시지 치즈 빵까지!!

 

특히 트리플 치즈빵 너무 맛있게 보이더라구요ㅎ

그래서 얼른 하나 집고...! 또 구경 시작ㅎ

다양한 치아바타들!!

시금치와 올리브 치아바타

대파 치아바타는 좀 특이하네요!

깜빠뉴도 보이구요!

옆 쪽으로는 스콘 종류와 쿠키종류!

그리고 브라우니와 마들렌이 있었는데요!

 

가격이 궁금하시면 사진을 눌러서

확대해보시면 나온답니다!ㅎㅎ

그리고 냉장고 안에는!!

맛있는 케이크들이!!!! 핫핫ㅎㅎ

 

우선 마카롱을 시작으로

망고, 산딸기 타르트도 보이구요!

 

아래쪽에는 4종류의 롤 케익이 보여요!

크림치즈롤이 제일 기본이라고 하셨는데

전 그 옆의 얼그레이 롤을 선택!

허헝ㅠㅠ

쎄마롱과 오페라 작은 케이크는 매진,,,

담에 와서 먹어봐야지ㅠ

 

피칸파이와 티라미슈도 보이구요!

롤케익 외에도 파운드 케이크도 있네용!

 

마카롱 케이스나 롤케익 케이스가 예뻐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대망의 홀 케이크!!

호텔 케이크 치고는 가격대가 다양하고

선택지가 많아서 너무 좋았는데요!

 

라즈베리 케이크 부터 쎄마롱, 레드벨벳

과일 타르트와 쉬폰 케이크까지!

약 35,000원 ~ 40,000대 로 보여지네용!

옆에쪽에는 딸기 쉬폰 케이크와 오페라,

얼그레이 자몽 케이크, 망고 쇼트케이크도

보였는데요!!

 

망고 쇼트케이크가 제일 비싸네요ㅎㅎ

케이크는 꼭 미리 전화해보고 가세요!

 

케이크가 미리 소진되서 없을 수도 있으니ㅠㅠ

전화 드리는걸 추천드려요!

옆 쪽에는 초콜릿이나 쿠키

와인 종류도 판매하고 있구요!

 

선물 포장도 되는데 맨 위에 보이는 것 처럼

고급스럽더라구요!

 

매장이 크진 않지만 앉아서

먹고갈 수 있도록 해 두었더라구요!

그럼! 빵 언패킹!! 해볼까용ㅎ

 

빵 & 롤케익

집에와서 빵 오픈!!

흑...ㅠ 다 대려오지 못해서 미안ㅠ

 

그 중에서도 솔트 브레드, 올리브 치아바타,

모카 브레드, 단팥빵, 얼그레이 롤 케익,

트리플 치즈 빵을 사와 봤는데요!

ㅋㅋ한 번에 다 먹진 못하구!

솔트 브레드는 생각보다 질겼어요!

크로와상 식감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ㅠ

 

올리브 치아바타는 빵 고유의 맛과

올리브의 진한 향이 어우러져서 좋았구요!

특히 이 트리플 치즈 빵!!!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더니!!

안에는 크림치즈 바깥에는 치즈가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ㅎ

 

모카 브레드는 2개 사이에 크림이 들어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딱딱해져요!

전자레인지에 조금 돌려먹으면 부드럽고 맛있어요!

그리고 롤케익!!

너무 가감없이 보여드리나요ㅋㅋ

 

안 쪽에 크림이 가득하구요!

바깥쪽 빵에 얼그레이가 있어서!

홍차 맛과 잘 어우러 져서 너무 맛있었어용!ㅎ

단팥빵 사진이 없넹...

 

단팥빵은 안쪽에 부드러운 팥과

동글동글한 팥이 같이 있어서!

식감도 좋고 너무 달지도 않아서 좋았어용!ㅎ

처음 방문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빵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ㅎ

나중에는 커피도 마시러 가 보려구요!ㅎㅎ

그럼! 스무스의 한 줄 평은요!?ㅎ

더 플라자 호텔 블랑제리

한 줄 평!

 

"트리플 치즈 빵 진짜 강추!

나머지 빵, 롤 케익도 평균 이상!"

 

제가 빵을 좋아해서 많이 다녀보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더 플라자 호텔 블랑제리 베이커리는

평균 이상이더라구요!

 

호텔 베이커리라 그럴까요...ㅎㅎ

근데 요새 빵 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비싸게 느껴지진 않았구요!

많이 달지도, 퍽퍽하지도 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다시 방문해 볼 것 같아용!ㅎ

 

다른 호텔 베이커리도

한 번 정복해 보겠슴돠ㅎ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다음에 더 맛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그럼 2만!

 

본 게시물은 제가 알아보고

체험한 솔직한 후기를 담은 글입니다

비방하는 글은 자유지만!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생각해 주세요ㅠ.ㅠ